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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출산 양육 지원 및 건강 챙겨보기

영아기 및 어린이 안전을 위한 부모 교육 자료, 연령별 영유아기 잦은 사고 유형, 영아돌연사증후군 예방 6가지 요령, 예방, 아기꿀

 영아기 및 어린이의 여러 가지 부상과 사고는 예방이 가능하여 안전을 위한 부모 교육이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은 안전사고의 유형별로 수영장, 자동차, 식품사고, 연령별 잦은 사고, 반려견 물림 사고 등에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수영장

익사는 아이들에게 가장 높은 사망 원인입니다. 익사는 빠르고 조용하게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물

근처에 있을 때 항상 주의를 기울여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급적 아이는 수영이 가능한 성인의 팔이

닿는 위치에 있도록 합니다.

○ 자동차

자동차 안전은 모든 연령의 아이들에게 중요합니다. 7세까지의 모든 아동은 나이와 체구에 맞는 카시트를

올바로 착용하도록 법률에 명시돼 있습니다. 차량 내에서는 올바른 카시트 장착이 필요하며, 아이가 걸어다니는

경우 도로에 갑자기 뛰어들 수 있으므로 아이와 아이주변을 잘 살펴야 합니다.

 

○ 식품 알레르기

  식품알레르기 원인식품을 정확히 진단을 받고, 알레르기 원인 식품과 관련된 식품섭취를 피해주세요

  알레르기 증상 : 몸에 붉은 반점이 돋고, 코가 막히는 등 감기증상이 있다, 눈동자가 붉고 가려운 표정을 짓는다

                            천식증상(호흡곤란)을 보이며 보챈다, 토하거나 복통 변비 설사를 한다.

 

○ 아기가 꿀을 피해야 하는 이유

벌꿀은 자연식품이기 때문에 보툴리누스균에 오염되었을 수 있습니다. 보툴리누스균의 포자는 열에 매우 강해

일반적인 조리법으로 사멸되지 않으므로 영아가 섭취했을 경우 '보툴리누스증'에 걸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12개월 미만의 아기에게는 벌꿀을 먹이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1세 미만 영아를 제외한 다른 연령층

은 벌꿀 섭취를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 연령별 잦은 사고 유형

  ● 영유아 공통

    -기저귀 갈이용 탁자, 벤치 혹은 침대에서 굴러 떨어짐

    -작은 물건에 목이 막혀 질식

    -뜨거운 음료가 아이에게 엎질러져 있는 화상

    -유독물질 섭취 혹은 약품 과다 섭취

    -돌보는 사람의 팔에서 떨어짐

 ● 12개월~3세

     -적합하지 않은 음식 및 작은 물품에 목이 막혀 질식

     -높은 의자, 쇼핑, 트롤리 혹은 유모차에서 떨어지거나 계단에서 넘어짐

     -아이가 욕조에서 뜨거운 물을 틀거나 긴 손잡이가 달린 뜨거운 냄비를 엎질러서 초래된 화상

     -이전에는 손에 닿지 않았던 유독 물질, 약품 및 가정용 세제를 섭취

     -히터나 불에 화사을 입음

     -진입로에서 차량에 치임

     -욕조, 울타리 없는 수영장이나 냇가에서 익사

     -가구에서 뛰어 내려 날카로운 물건에 부딪힘

     -놀이터 기구에서 떨어짐

     -주변을 살피지 않고 도로로 뛰어 듦

     -창문이나 발코니에서 추락

 ● 3~5세

    -자전거, 스쿠터, 놀이터 기구 혹은 가정에서 굴러 떨어짐

    -개에게 물림

    -화상

    -창문이나 발코니에서 추락

    -진입로에서 차량에 치임

    -욕조, 울타리 없는 수영장 및 냇가에서 익사

 

○ 반려견 물림 사고

반려견은 아이를 물 수 있습니다. 개에게 물리는 사고는 가족이나 주변 이웃이 키우는 반려견에게서 가장 

많이 일어납니다. 사고가 일어나는 가장 흔한 상황은 아이 혼자 반려견과 있을 때입니다.

  -반려견이 아이가 있는 방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문을 설치하거나 울타리를 세워주세요

  -반려견이 먹는 시간과 운동하는 시간을 조정해주세요

  -사람에게 뛰어 오르는 것과 같은 행동을 하지 않도록 훈련시켜주세요

  -가족과 반려견이 함께 차를 탈 경우, 반려견이 아기 옆에 있지 않도록 자리를 바뀌주세요

 

영아돌연사증후군이란 사망의 원인을 찾을 수 없는 1세 미만 신생아 및 영아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말하며

아직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예방하기 위해 6가지 요령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영아돌연사증후군 예방 6가지 요령

    1. 아기를 똑바로 눕혀 재웁니다

        미국 등에서는 '똑바로 눕혀 재우기' 캠페인을 진행해 영아돌연사증후군이 40%~70% 감소됐습니다.

    2. 바닥이 단단한 침구를 이용해야 합니다

        아기의 침구바닥은 푹신하지 않도록 하고, 이불은 얇은 것을 사용합니다.

        자는 중엔 아기의 머리가 쿠션이나 이불에 파묻히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3. 부모와 아기가 같은 방에서 자되 다른 침대를 사용합니다.

       아기와 같은 방에서 함께 자되 같은 이불이나 침대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여려 명의 아이를 같은 침대에 재우지 않아야 합니다.

    4. 흔들린 아기 증후군에 유의합니다.

        아기를 안고 심하게 흔들면 뇌혈관 손상으로 인한 뇌출혈과 망막출혈이 발생하여 치명적인 결과가 초래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5. 모유수유를 권장합니다.

        모유는 아이에게 최상의 식품이며 체내 면역력을 높여주고, 영아돌연사증후군의 발생빈도를 줄여줍니다

    6. 금연해야 합니다.

        산모 또는 주변 사람의 흡연은 영아돌연사증후군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이상 영아기 및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요령 및 영아돌연사증후군 예방 요령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