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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자신감 뿜뿜뿜 코미디 <아이 필 프리티> 아름다운 착각!

개봉 2018년 4월 20일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코미디, 드라마
관람시간 110분
감독 에비콘, 마르크 실버스타인
출연배우 에이미 슈머, 미셸 윌리엄스, 로리 스코벨, 톰 호퍼, 로렌 허튼

 

아이필프리티 포스터 출처 한국영화진흥위원회

영화 줄거리

고급 화장품 회사의 온라인 부서에 근무하는 르네, 사무실은 차이나타운 지하에 위치해 있는데 어느 날 르네는 자신의 사무실 온라인 서버 문제로 서류를 갖다 주러 본사에 직접 가게 됩니다.

르네는 늘 동경하던 회사 CEO 에이버리 클레어를 처음 보게 되고 곧 데스크 안내 직원을 뽑는다는 정보를 듣게 됩니다.

다이어트를 위해 헬스장에 가게 된 르네는 자전거 페달을 강하게 밟다가 넘어져서 머리를 다치게 됩니다.

그러나 그때  그녀는 넘어지면서 처참하게 망가진 자신의 모습을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게 되는 착각에 빠지게 되고

이제부터 본격적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얼마 후 르네는 너무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본사에서 데스크 안내 직원 선발 면접을 보게 되고 회사 CEO 에이버리 클레어는 이런 르네를 보고 바로 고용을 결정합니다.

첫 근무하는 르네를 보고 방문객들은 회사를 잘못 찾아왔다가 오해하지만 오히려 르네는 자신의 아름다움을 보고 태만하게 근무하지 않을거라 말하여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하고,  방문객들의 이름 직업 좋아하는 음료 등을 준비하면서 남들과 다른 차별화된 직장생활을 하게 됩니다. 또, 회사 상품 회의에서 신제품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고 회사 CEO d에이버리 눈에 들게 됩니다. 세탁소에서 만나게 이든에게 먼저 전화 해 부담감을 줄여주기 위해 자신이 먼저 전화했다면서 만나기를 요청하고 이든을 데리고 비키니 콘테스트에 참가하고 이런 르네의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고 조금씩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어느 날 회사 CEO 에이버리로부터 저녁식사 초대를 받고 이든과 함께 가게 됩니다. 그 자리는 에이버리가 할머니에게 자신의 사업을 인정 받기 위해 만든 자리였지만, 할머니는 오히려 르네에게 보스턴 할인점 미팅에 같이 가자고 제안합니다. 보스턴에 도착하여 르네는 호텔방에서 에이버리 동생이 자신에게 키스하려던 순간 남자친구의 문자를 받고  에이버리 동생을 호텔방에서 보내게 됩니다. 목욕탕으로 들어가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다가  유리문에 머리를 크게 부딪히고 잠시 후 깨어나지만 거울을 보면서 르네는 다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와 마법이 풀렸다고 생각합니다.

이때부터 르네는 큰 슬픔에 빠지게 되고 곧 있을 프레젠테이션을 못하게 하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집으로 돌아온 르네 남자친구 영상통화에 자신의 변한 모습을 숨기고 예전 친구들을 찾아가 자신이 더 이상 예쁘지 않아 같이 놀지않느냐고 술주정을 합니다. 자신의 회사의 화장품 세컨드 라인의 모델들을 보고 출시 방향이 안 맞는 생각이 들면서 직접 브랜드 론칭무대의 프리젠테이션을 하기로 결심합니다.

프리젠터이션 중 르네는 예전 근무사진을 보고 마법의 진실을 깨닫고 마법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둘 다 나였어', 변한 건은 외모가 아니고 마음인 걸을 깨닫게 되고 론칭 무대는 성공적으로 마치게 됩니다.

자신의 모습을 변함없이 사랑해 준 남자친구 이든을 찾아가게 되고 사랑스러운 주인공의 결말을 직접 영화로 보시면서 확인하세요

 

영화평가, 아름다운 착각,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

평범한 가치를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모든 여성들에게 필요한 아름다운 착각으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인 에이미슈머는 TV 토크쇼에 나와서 '결국 이영화는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에 대한 이야기 같아요.

​그게 어떤 사람을 가장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요소잖아요'라는 인터뷰를 했습니다. 또 영화의 메시지 공감하여 투자도 직접 했다고 합니다.  보통 영화는 주인공에게 이런 판타지적 상황이 찾아오면 변화를 위해 다른 배우가 연기를 하거나, 외모를 바꾸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 아이필프리티는 실제는 주인공의 변화가 없는데 주인공 혼자만이 변했다고 착각하면서 연기를 하는 특별한 장치를 했고 이 부분이 이 영화를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특히 주인공인 에이미 슈머의 연기는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멋지며 연기의 천재가 아닌가 싶습니다.  영화의 제목이 I am pretty girl 아닌 I feel pretty로 표한것은 미묘한 단어의 차이로 영화의 주제를 내포하는 감독의 의도가 아닌가 싶습니다.